- 상호명: 양은이네 창동역점
- 위치: 서울 도봉구 도봉로 596
- 업종: 한식 (동태탕, 보쌈)
- 대표 메뉴: 양은이네 세트 (동태탕+오징어보쌈+냉면, 48,000원)
- 주차: 매장 우측 뒷편 주차타워 (SUV, 전기차 불가)
- 추천 상황: 회식, 가족 모임, 단체 모임

세 줄 요약:
- 창동역 인근에서 칼칼한 동태탕과 야들야들한 보쌈을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곳입니다.
- 양은이네 세트 하나면 3~4명이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 가성비가 훌륭합니다.
- 자리가 넓고 깔끔해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 장소로 강력하게 권해드립니다.
단체 모임 장소로 양은이네 창동역점을 고른 이유?

창동역 근처에서 여럿이 밥을 먹으려다 보면 항상 메뉴 고르기가 일입니다. 누구는 국물이 당긴다고 하고, 누구는 고기를 먹고 싶다고 하니까요. 이번 모임 장소를 정할 때도 고민이 많았는데, 양은이네 창동역점이 딱 눈에 띄었어요.
이곳은 얼큰한 동태탕과 오징어보쌈, 그리고 냉면까지 한꺼번에 나오는 세트 메뉴가 있거든요. 48,000원짜리 세트 하나면 여러 사람의 입맛을 골고루 맞출 수 있겠다 싶어 바로 결정했습니다.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반까지, 브레이크타임 없이 운영해서 낮술이나 이른 저녁 모임을 잡기에도 부담이 없었어요.
깔끔하고 쾌적한 내부 환경은 어떤가요?

식당에 들어서자마자 널찍하고 깔끔한 실내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테이블 간격도 여유로워서 단체로 와서 대화를 나누기에도 소란스럽지 않고 좋더라고요.
주차는 매장 오른쪽 뒤편에 있는 주차타워를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기계식 주차장이라 SUV나 전기차는 주차가 안 된다고 하니, 차를 가져오시는 분들은 미리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매장 한쪽 벽면에는 김치 부문 김순덕 명인 인증서가 걸려 있었어요. 보쌈김치 맛이 어떨지 기대감이 확 높아졌습니다.
푸짐함에 놀란 양은이네 세트 구성

저희는 대표 메뉴인 양은이네 세트를 주문했어요. 커다란 양은냄비에 담긴 얼큰동태탕이 먼저 나왔는데, 국물이 아주 시원하고 칼칼해서 첫입부터 속이 확 풀리는 기분이었습니다. 안에는 동태 살과 알, 고니가 넉넉하게 들어있어서 건져 먹는 재미가 쏠쏠했어요.
함께 나온 공기밥에 무생채와 참기름을 쓱쓱 비벼서 동태탕 국물과 곁들여 먹으니, 밥 한 그릇이 순식간에 비워지더라고요.
명인의 손맛이 담긴 오징어보쌈의 맛은?

이어서 오징어보쌈이 나왔습니다. 야들야들하게 삶아진 수육은 돼지 냄새가 전혀 나지 않고 부드러웠어요.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역시 보쌈김치와 오징어숙회 무침이었습니다. 명인이 만들었다는 보쌈김치는 적당히 매콤하면서도 아삭한 식감이 살아있었고, 쫄깃한 오징어와 부드러운 돼지고기를 배추에 싸 먹으니 입안이 풍성해지는 느낌이었어요.
부족함을 채워주는 알찬 셀프바

양은이네 창동역점의 또 다른 장점은 매장 한편에 마련된 셀프바예요. 따끈한 시래기된장국부터 구수한 숭늉, 동태탕 육수, 그리고 각종 밑반찬까지 눈치 보지 않고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습니다. 국물이 부족할 때 육수를 더 붓고 끓여 먹을 수 있어서 술안주로도 훌륭했습니다.
세트의 마지막은 냉면이 장식했습니다. 동태탕과 보쌈으로 든든해진 속을 시원한 냉면으로 개운하게 마무리하니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마치며

양은이네 창동역점은 호불호 없는 메뉴 구성과 넓고 쾌적한 공간, 알찬 셀프바까지 여러모로 만족스러운 곳이었어요. 창동역 근처에서 회식이나 단체 모임, 가족 외식을 할 만한 든든한 한식집을 찾으신다면 꼭 한번 들러보세요.
핵심 정리:
- 동태탕, 보쌈, 냉면 세트로 메뉴 고민 해결
- 명인 김치와 잡내 없는 부드러운 수육
- 쾌적한 실내 공간과 브레이크타임 없는 넉넉한 영업시간
FAQ
Q. 주차는 어디에 하나요?
매장 오른쪽 뒷편 주차타워를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단, SUV와 전기차는 입차가 불가능하니 참고해주세요.
Q. 영업시간은 어떻게 되나요?
매일 오전 11시부터 밤 10시 30분까지 영업하며, 브레이크타임은 따로 없습니다.
Q. 단체 예약이 가능한가요?
네, 매장이 넓고 쾌적하여 단체 이용 및 예약이 가능합니다.
Q. 양은이네 세트는 몇 인분 정도 되나요?
동태탕, 오징어보쌈, 냉면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보통 3~4인이 넉넉하게 드실 수 있는 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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