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이팅 없이 즐기는 24시간 한남동감자탕 잠실새내 직영점 후기 (주차·메뉴)

  • 상호명: 한남동감자탕 잠실새내 직영점
  • 위치: 서울 송파구 올림픽로8길 20 잠실아이파크상가 1층 (종합운동장역 9번 출구 도보 5분)
  • 업종: 감자탕·뼈찜
  • 대표 메뉴: 뼈찜 (2인 36,000원), 명품 감자탕 (2인 32,000원)
  • 운영시간: 화~일 24시간 운영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
  • 주차: 상가 주차장 2시간 무료 지원 (장애인 주차 가능)
  • 추천 상황: 대형 단체 모임, 회식, 심야 술자리, 휠체어/유모차 동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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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줄 요약:

  • 한남동 본점에서 줄 서서 먹던 그 뼈찜과 감자탕을 웨이팅 없이 먹을 수 있어요.
  • 넓고 쾌적한 대형 매장에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단체 모임이나 회식 장소로 제격이에요.
  • 월요일을 제외하고 24시간 운영해서 심야 시간이나 해장이 필요할 때 언제든 방문하기 좋아요.

웨이팅 지옥 탈출, 쾌적한 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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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한남동감자탕 본점은 늘 1~2시간씩 줄을 서야 해서 마음먹고 가야 했어요. 그런데 잠실새내에 직영점이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모임 장소로 바로 정했어요. 도착해 보니 상가 1층에 자리 잡고 있어서 턱이 없고, 유모차나 휠체어를 이용하는 분들도 편하게 들어올 수 있는 구조더라고요.

매장 안으로 들어가니 통창으로 빛이 들어와서 아주 밝고 쾌적했어요. 예전 본점의 북적이는 노포 감성도 좋지만, 여기는 대형 규모라 테이블 간격이 넓어서 일행끼리 대화하기 훨씬 편안했어요. 24시간(월요일 휴무) 상시 운영이라 늦은 시간 심야 술자리나 아침 해장으로도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게 큰 장점이에요.

하루 두 번 담그는 겉절이와 시원한 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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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리에 앉아 기본 반찬을 받았는데, 매일 하루에 두 번씩 직접 담근다는 김치가 아주 신선했어요. 감자탕집은 김치 맛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데, 아삭하고 매콤한 맛이 식욕을 돋워주더라고요.

술을 주문하니 얼음통에 담겨 나와서 끝까지 시원하게 마실 수 있었어요. 이런 작은 디테일이 회식이나 모임에서 기분을 확 끌어올려 주잖아요. 사장님의 센스가 돋보이는 부분이었어요.

콩나물 듬뿍 뼈찜과 진한 국물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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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는 대표 메뉴인 뼈찜(2인 36,000원)을 주문했어요. 한남동감자탕이 뼈찜을 처음 만들어낸 원조라고 하잖아요. 콩나물이 산처럼 쌓여 나오고 그 아래 큼직한 뼈가 가득했어요.

양념은 감칠맛이 돌면서 적당히 매콤달콤해서 맵찔이인 분들도 부담 없이 먹기 좋아요. 살코기가 뼈에서 쏙쏙 부드럽게 분리돼서 먹기 편했고, 아삭한 콩나물과 함께 곁들여 먹으니 식감이 풍성했어요.

마무리 볶음밥과 감자탕의 유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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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찜 양념이 너무 맛있어서 남은 국물에 볶음밥은 필수 코스였어요. 김치를 빼달라는 요청도 친절하게 들어주셔서 입맛에 딱 맞게 먹을 수 있었어요.

다른 테이블에서 끓고 있는 명품 감자탕(2인 32,000원) 냄새를 맡으니 다음에는 꼭 국물 요리도 먹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닭한마리와 닭볶음탕도 있어서 메뉴 선택의 폭이 넓어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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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고 깨끗한 환경에서 본점의 깊은 맛을 대기 없이 온전히 즐길 수 있어서 만족스러운 식사였어요. 종합운동장역 근처에서 24시간 편하게 모일 수 있는 단체 회식 장소를 찾는다면 꼭 한 번 들러보시길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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