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엽역 맛집 편편집, 편백찜과 마라 샤브샤브 무한리필 코스 후기

  • 상호명: 편편집 일산주엽점
  • 위치: 주엽역 도보 3분 거리 (경기 고양시 일산서구 주엽동)
  • 업종: 샤브샤브 및 편백찜 무제한 리필 전문점
  • 대표 메뉴: 편백찜 + 월남쌈 + 반반 샤브샤브 세트
  • 주차: 해당 상가 건물 내 주차장 이용 가능
  • 추천 상황: 가족 외식, 친구들과 푸짐하게 고기를 먹고 싶은 날

한 줄 요약: 편편집 일산주엽점은 평일 점심 기준 1만 7천 원대의 가격으로 촉촉한 편백찜, 신선한 월남쌈, 반반 육수의 샤브샤브까지 세 가지 코스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극강의 가성비 식당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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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 저녁, 따뜻하고 든든한 고기 요리가 생각나서 외식을 나섰어요. 담백하게 쪄낸 고기도 먹고 싶고, 뜨끈한 국물에 채소를 잔뜩 넣어 끓이는 샤브샤브도 당겨서 이 두 가지를 한 번에 해결할 수 있는 편편집 일산주엽점을 찾아갔어요.

주엽역에서의 접근성과 주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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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엽역에서 걸어서 3분이면 도착할 만큼 대중교통 접근성이 아주 뛰어난 편이에요. 횡단보도 하나만 건너면 바로 건물이 보여서 길을 찾기도 쉬웠어요. 상가 건물 내에 전용 주차장이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가지고 방문하는 가족 단위 손님들도 주차 걱정 없이 편하게 식사할 수 있어요.

편편집 세트 메뉴 = 1차로 쪄낸 편백찜을 즐긴 후, 빈자리에 반반 육수(해물/마라 등)를 부어 월남쌈과 샤브샤브를 무제한으로 즐기는 3단계 코스 요리입니다.

넓고 쾌적한 매장과 다채로운 셀프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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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으로 들어가니 매장 규모가 상당히 커서 단체 모임을 하기에도 답답함이 없더라고요. 테이블 간격도 넉넉하고, 창가 쪽은 채광이 좋아서 분위기가 밝았어요.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은 곳답게 유아의자도 넉넉히 비치되어 있는 점이 눈에 띄었어요.

주문은 테이블에 있는 태블릿 오더로 간편하게 할 수 있는데, 저희는 마라 육수가 포함된 C세트를 선택했어요. 고기와 채소, 육수가 모두 셀프바에 준비되어 있어서 눈치 보지 않고 먹고 싶은 만큼 가져다 먹는 시스템이에요. 신선한 배추와 청경채, 숙주가 꽉 차 있었고, 소고기 역시 잡내 없이 깔끔하게 보관되어 있어서 위생 면에서도 안심이 되었어요.

본격적인 3단계 코스 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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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단계: 편백찜 기다리기와 분식 타임**

처음 자리에 앉으면 테이블 위에 커다란 편백찜기를 먼저 올려주시고 타이머를 맞춰주세요. 고기와 채소가 쪄지는 동안 약 10분 정도의 기다림이 필요한데, 이때 셀프바에서 떡볶이와 튀김을 가져와 허기를 달랬어요. 떡볶이가 매콤달콤해서 식전에 입맛을 돋우기 딱 좋더라고요.

2단계: 촉촉한 편백찜과 월남쌈

타이머가 울리고 뚜껑을 열자마자 편백나무 특유의 은은한 향과 함께 모락모락 김이 피어올랐어요. 바닥에 깔린 숙주와 그 위에 잘 익은 얇은 소고기를 한가득 집어 칠리소스에 푹 찍어 먹었어요. 고기가 아주 부드럽고 수분을 가득 머금고 있어서 씹을 때마다 육즙이 기분 좋게 넘어갔어요. 따뜻한 물에 라이스페이퍼를 적셔 채 썬 당근, 양배추, 깻잎을 넣고 쌈을 싸 먹으니 아삭아삭한 식감이 더해져 물릴 틈이 없었답니다.

3단계: 취향대로 끓이는 마라 샤브샤브

찜에 있던 고기를 다 비우고 나면, 직원분께서 찜기를 치우고 샤브샤브 육수 냄비를 세팅해 주세요. 저희가 고른 C세트는 기본 해물 육수와 마라 육수가 반반씩 들어가요.

마라 육수를 입맛대로 조절할 수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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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마라 육수는 주방에서 완성되어 나오는 것이 아니라 직접 맵기를 조절할 수 있어요. 샐러드바에 비치된 특제 마라 양념을 덜어와서 조금씩 풀어 넣으며 간을 맞추는 방식이에요. 처음에는 살짝 칼칼하게 시작했다가, 나중에는 듬뿍 넣어서 제대로 얼얼한 마라탕 분위기를 냈어요.

기본 해물 육수에는 청경채와 배추를 듬뿍 넣어 시원하고 달큰한 맛을 살렸고, 마라 육수에는 얇은 쇠고기와 옥수수면을 잔뜩 넣어 건져 먹었어요. 고기를 양껏 넣고 끓여도 무한리필이라 가격 부담이 없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이에요. 음식을 너무 남기면 환경부담금 5,000원이 부과되니 딱 먹을 만큼만 자주 가져다 먹었어요.

– **압도적인 구성비:** 편백찜, 월남쌈, 샤브샤브 세 가지 메뉴를 평일 점심 약 17,000원대, 저녁과 주말 20,900원으로 무제한 이용 가능.
– **반반 육수의 매력:** 호불호 없는 맑은 해물 육수와 취향에 따라 양념을 가감하는 마라, 스키야키 육수 선택 가능.
– **가족 친화적인 공간:** 유아의자는 물론, 떡볶이와 튀김 등 아이들이 좋아하는 분식 메뉴가 구비된 셀프바 완비.

자주 묻는 질문 (FA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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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평일과 주말 가격 차이가 어떻게 되나요?
A. 평일 점심은 성인 기준 17,900원이며, 평일 저녁이나 주말 및 공휴일에는 20,900원이에요. 이 가격에 찜과 샤브용 고기를 모두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Q. 분식이나 채소만 무한리필인가요?
A. 아니에요. 샤브샤브용 소고기 2종류와 샐러드바의 각종 채소, 떡볶이 같은 분식류까지 모두 원하는 만큼 무제한 리필이 가능해요. 유일하게 편백찜기 추가만 처음에 나오는 방식이에요.

Q. 매운 것을 못 먹는 일행이 있는데 육수 선택이 가능한가요?
A. 모든 세트 메뉴는 반반 육수로 제공되며 한쪽은 맵지 않고 담백한 기본 해물 육수가 고정으로 들어갑니다. 매운 음식을 못 드신다면 스키야키 육수가 포함된 B세트를 선택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Q. 식사 시간이나 기타 제한 사항이 있나요?
A. 대기 손님이 있을 경우에는 전체 식사 이용 시간이 2시간으로 제한될 수 있습니다. 또한 무리하게 음식을 가져와 남길 경우 5,000원의 환경부담금이 발생하니 알맞게 드시는 것을 권장해요.

마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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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정말 부를 때까지 고기와 신선한 채소를 아낌없이 먹었어요. 2만 원 남짓한 가격에 이런 퀄리티의 고기와 편백찜, 그리고 내가 직접 만들어 먹는 얼얼한 마라 샤브샤브까지 먹을 수 있으니 가성비 면에서는 따라올 곳이 없더라고요.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유아 편의시설이 잘되어 있어서 주말에 가족끼리 편안하게 밥 한 끼 먹으러 오기에 이만한 곳이 없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든든하고 따뜻한 국물이 생각나면 다음에도 어김없이 다시 방문할 계획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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